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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효녀 우리딸"..윤상현, 딸바보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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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윤상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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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윤상현이 딸과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4월 26일 배우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녀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귀여운 딸과 함께 집에서 놀고 있는 모습. 아빠 이를 닦아주는 딸의 모습이 무척 깜찍하고 귀엽다. 윤상현 역시 딸바보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해 12월 딸 나겸 양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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