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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미우새' 측 "박수홍, 돈스파이크와 해외 클럽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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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스페인으로 향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 관계자는 26일 헤럴드POP에 "박수홍이 이날부터 일주일 간 돈스파이크와 함께 스페인 이비자로 떠난다"고 전했다.

이비자는 클럽의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미운우리새끼' 방송을 통해 클럽 마니아의 면모를 보여준 박수홍이 해외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작곡가 돈스파이크와의 동행도 눈길을 끈다. 박수홍이 돈스파이크와 어떤 총각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15분대로 시간대를 옮긴 이후, 전체 예능 1위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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