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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김옥빈, 섹시화보화제…"노출 심한 누드톤 드레스+도발적 레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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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김옥빈, 섹시화보화제…"노출 심한 누드톤 드레스+도발적 레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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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소희 인턴기자] 배우 김옥빈이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사진 마리끌레르

사진 마리끌레르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영화 '박쥐'이후 '악녀'로 2번째 칸을 방문할 예정인 김옥빈은 "'박쥐'때는 22살이었다"며 "어려서 칸이 크고 대단한 영화제인지 모르고, 자주 올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엔 밤새 놀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옥빈이 과거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단정히 묶은 머리와 다르게 노출도가 높은 누드톤 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berzinspy@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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