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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영 과거 모습, 19년 전 "둘 다 눈빛이 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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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영 과거 모습, 19년 전 "둘 다 눈빛이 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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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영 인스타그램

ⓒ 윤진영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개그맨 윤진영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윤진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수리오형제#고1때#배우노형원#배우윤진영#포항#포항중학교 친구 녀석이 갑자기 얼마전 이 사진을 보냈다 둘다 눈빚이 드럽네...19년이지난지금 저눈을 갖고 지금은 둘다 연기활동을한다. 착한 눈으로"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영은 고1때 모습으로 셔츠의 카라를 세우고 증명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앳된 모습과 함께 지금과 같은 눈매를 보여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윤진영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chunghee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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