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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박나래 측 "최근 목 수술 받았다…큰 병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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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개그맨 박나래가 최근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뉴스1스타에 "최근 목 상태가 안 좋아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박나래는 인스타그램에 환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나래바 임시 폐업. 퇴원. 성형수술 아님" 등의 설명을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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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목 수술 때문에 '나래바' 임시 휴업을 선언했다. © News1star / 박나래 인스타그램


더불어 이날 MBC '나 혼자 산다' 측 역시 박나래가 '나래바' 임시 휴업을 선언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임시 휴업의 이유가 다름 아닌 수술 때문이었던 것.

박나래 측 관계자는 "큰 병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 혼자 산다'에 담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밤 11시 20분 방송.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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