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자체발광 오피스' 한선화, 눈물 맺힌 채 이동휘 백허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이동휘와 한선화가 애틋한 백허그를 선보인다.

MBC '자체발광 오피스 측은 27일 한선화가 이동휘를 뒤에서 껴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두 눈에 눈물이 맺힌 채 진지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이동휘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동휘는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밤 옛 연인인 두 사람은 허심탄회한 대화 끝에 백허그를 하면서 미묘한 기류를 발산하고 있다.

뉴스1

한선화가 이동휘를 백허그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 News1star / M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선화는 곧 눈물이 떨어질 듯 빛나는 눈망울로 애잔함을 증폭시킨다. 이동휘 역시 눈가가 빨갛고 코 끝이 붉어진 채 애써 눈물을 삼키고 있다. 설레기도 하면서 애잔한 기류를 하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ppb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