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자체발광 오피스 측은 27일 한선화가 이동휘를 뒤에서 껴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두 눈에 눈물이 맺힌 채 진지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이동휘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동휘는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밤 옛 연인인 두 사람은 허심탄회한 대화 끝에 백허그를 하면서 미묘한 기류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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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가 이동휘를 백허그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 News1star /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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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곧 눈물이 떨어질 듯 빛나는 눈망울로 애잔함을 증폭시킨다. 이동휘 역시 눈가가 빨갛고 코 끝이 붉어진 채 애써 눈물을 삼키고 있다. 설레기도 하면서 애잔한 기류를 하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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