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 FM4U(91.9㎒)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의 DJ 노홍철이 개인 휴가로 3주간 쉬고, '스페셜 DJ'들이 그의 빈자리를 채운다.
제작진은 27일 "배우 박건형이 지난 26일부터 노홍철 대신 진행하고 있으며 30일까지 책임진다"며 "5월 1∼2일은 슈퍼주니어 신동, 3∼5일은 개그맨 윤정수, 6∼7일은 가수 홍대광, 8∼10일은 배우 오만석, 11∼17일은 방송인 조우종이 DJ로 나선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되며, 라디오뿐만 아니라 PC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