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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가 의학쇼를 진행한다.
조 아나운서는 29일 처음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의학 토크쇼 ‘진짜 의사가 돌아왔다’에 진행자로 출연한다. 팟캐스트 형식의 신개념 의학정보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떠도는 모든 의학적 소문을 의사들에게 확인하는 콘셉트다. 조우종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생애 첫 단독 MC를 맡는다.
첫 방송은 대상포진을 소재로 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나해란,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안과 전문의 이영훈이 출연했다.
29일 오전 8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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