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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N1★시청률] 배정남X조우진 '빵' 터진 '라스', 시청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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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라디오스타' 배정남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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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정남의 솔직한 해명에 힘 입어 '라스'의 시청률도 상승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이하 동일) 1부 6.8%, 2부 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5.9%)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살아있네 충무로 미친 존재갑(甲)’ 특집으로, 김혜은, 김성균, 조우진, 배정남이 출연했다. 배정남은 과거 마르코와 클럽 난투극 소문에 대해 마르코가 아닌, 마르코 일행 중 한 명이 폭행을 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또 예능 첫 출연이라는 조우진은 차분하고 담백한 입담으로 색다른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디오스타’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웃찾사’는 2.5%, KBS 2TV ‘추적 60분’은 2.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 줍쇼’는 4.9%(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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