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막스 트위터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국 가수 리차드 막스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비정상회담' 관계자는 26일 뉴스1에 "리차드 막스가 오는 5월2일 예정된 녹화에 참여한다"며 "오는 5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차드 막스는 오는 6월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내한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리차드 막스의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 1995년과 지난 2016년에 이어 3번째. 내한 공연에 이어 '비정상회담' 출연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aluemchang@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