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는 26일 오후 4시부터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해 "휴대전화는 아직도 사용 금지다"라고 우는 소리를 했다.
DJ 김창렬이 "휴대전화를 받으면 뭘 하고 싶냐" 묻자 모모랜드는 셀카 찍는 걸 하고 싶다. 나중에 보면 추억될 일 아니냐. 그래서 사진을 막 찍고 싶다"고 답했다.
모모랜드가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나섰다. © News1star / SBS 러브FM '올드스쿨' 보는 라디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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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하는 걸 회사에서 좋아하냐"는 물음에 모모랜드는 "개인 SNS보다도 저희 모모랜드 SNS로 팬들과 소통을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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