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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공찬과 정혜성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배우 정혜성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B1A4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정혜성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 남편 공명이 아닌 공찬과 수개월째 극비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를 단칼에 부인하며 열애설을 잠재웠다.
한편 정혜성은 2009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하고 SBS '리멤버',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김과장'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공찬은 2011년 4월 데뷔한 뒤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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