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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샤이니 종현이 3주 만에 MBC 라디오를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정오부터 전파를 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푸른 밤 종현입니다'를 3년 동안 진행해온 DJ 종현이 출연했다.
그는 "'푸른 밤'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3주 만에 MBC 라디오 스튜디오에 왔다"고 전했다.
또 종현은 "출입증이 될까 싶었다. MBC가 정이 없나 싶었는데 되더라"며 "아직도 작동한다. 출입증 찍으면서 초록색으로 바뀔 때 뭉클했다"고 털어놨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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