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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홍수아, 만화책 찢고 나온 대륙 여신 미모[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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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노블레스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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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배우 홍수아가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27일 홍수아는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노블레스맨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홍수하는 하얀 피부와 몽환적인 표정으로 단아하고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홍수아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du779@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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