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박서준 "부담보단 책임감…유쾌한 청춘물 만들 것" 스포티비뉴스 원문 문지훈 인턴기자 입력 2017.04.26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