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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고은미, 출산 1년만에 `돌아온 복단지`로 안방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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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고은미가 MBC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로 컴백한다.

고은미는 오는 5월 15일 첫 방송되는 ‘돌아온 복단지’로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한 고은미의 결혼 후 첫 작품이다.

고은미는 극중 도도한 매력을 가진 금수저 재벌가 딸 란영 역을 맡아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히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행복을 주는 사람’ 후속으로 방송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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