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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굿모닝FM 노홍철' 박건형, 잠시 자리 비운 노홍철 대신해 스페셜 DJ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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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매일 오전 7시 방송되는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진행자 노홍철이 잠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배우 박건형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지난 24일 방송된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노홍철은 잠시 비우는 것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노홍철은 "이번 주 수요일부터 3주간 자리를 비우게 된다"라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은 "첫 주에는 박건형 씨가 도와주신다"면서 "오만석, 조우종 씨 등등 많은 분이 도와주실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노홍철은 "새로운 종편 예능 ‘비긴 어게인’이 해외에서 버스킹을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이 시기에 맞춰 개인 휴가도 가질 예정이다"라고 자리를 비우는 이유를 밝혔다.


뉴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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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진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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