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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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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김예원과 오연서가 눈부신 모습으로 주목 받고 있다. 김예원은 지난 23일 ""라는 말과 함께 오연서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김예원과 오연서는 찍은 사진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앉아서 다정한 포즈를 보이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심쿵...", "훈훈하다 훈훈해", "빠져든다"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한편 김예원은 5월 방영예정인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한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some@munhwanews.com<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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