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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 대선후보 토론회와 동 시간대 편성에도 시청률 상승세를 타 눈길을 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는 23.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23.0%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아버지가 이상해'는 이로써 변동 없이 주말극 왕좌를 지키게 됐다.
한편 이날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은 대선후보 토론회 방송 관계로 모두 결방됐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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