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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마리텔’ 김기수, 출연 소감 “방송시간 짧아 아쉽지만 진심으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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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마리텔’ 김기수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사진=김기수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마리텔’ 김기수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기수는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드립이 쫌 세서 죄송해요. 방송시간이 짧아서 급하게 하느라 아쉬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김기수는 진한 화장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금의환향 메이크업 올릴 거예요. 유튜브에서 튜토리얼로 올릴게요. 많이 봐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김기수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독학으로 습득한 각종 뷰티 꿀팁을 대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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