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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귓속말’ 박세영, 대기실서 찰칵 “잠은 작품 끝나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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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귓속말’ 박세영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박세영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귓속말’ 박세영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박세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귓속말’ 오늘 밤 10시 5회 방송! 같이 본방사수 부탁해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세영은 스태프가 그의 헤어스타일을 다듬고 있는 동안 대기실 거울 앞에 앉아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테이블 위에 ‘귓속말’ 대본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스태프에게 “마지막까지 우리 힘내자. 극한직업. 고마워요”라고 전한 후 “잠은 작품 끝나고 자자.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박세영은 현재 SBS ‘귓속말’에서 최수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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