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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아버지가 이상해' 30% 앞두고 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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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아버지가 이상해’가 30% 고지를 앞두고 거듭 숨고르기 중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KBS2 주말 연속극 ‘아버지가 이상해’ 10회는 2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방송된 9회 21.9%보다 3.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 27.1%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혜영(이유리 분)은 정환(수영 분)의 오피스텔로 들어가고, 준영(민진웅 분)의 아이를 임신한 유주(이미도 분)가 직접 한수(김영철 분)와 영실(김해숙 분)를 찾아가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같은 시간대는 아니지만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3.1%,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4.7%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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