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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김과장’ 정혜성, 마지막 대본 인증샷 “센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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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과장’ 정혜성이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김과장’ 정혜성이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혜성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회 대본. ‘김과은’ 홍가은. 센터 가은, 센터는 가은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혜성이 공개한 사진은 KBS2 ‘김과장’ 마지막회 대본으로 ‘제20회(마지막회)’라고 새겨져 있다. 특히 ‘김과장’ 포스터로 제작된 컬러 표지가 눈길을 끈다.

정혜성은 KBS2 ‘김과장’에 검찰 특수수사부 회계범죄팀 신입 수사관 홍가은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김과장’은 오는 30일 20부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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