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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설리[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합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아름다운 그녀들이지만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그녀들의 합성 사진은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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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설리-소희[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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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지수[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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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쯔위-이성경[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특히 뛰어난 합성 실력 덕분에 사진 속 각자의 얼굴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 개개인의 매력이 잘 드러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분위기 장난 아니다" "지금 모습도 이쁘지만 합친 모습도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김서환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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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설리[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7/03/27/fa089575ef1a418684ffba87c8a9a3dc.jpg)
![수지-설리-소희[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7/03/27/b7613489373c429da8d227a7f937b53b.jpg)
![아이린-지수[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7/03/27/f06d6a427f2f460a97915de7cd9c8e70.jpg)
![태연-쯔위-이성경[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7/03/27/e481753b0ccb4e29ad600446e2ca52a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