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봄의 여신"…제시카, 자체발광 미모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제시카가 수줍은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수 겸 배우이자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제시카는 2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수줍은 듯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앙증맞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화창한 햇살이 제시카의 미모를 더욱 부각하며 봄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2월 미니 앨범 '원더랜드'를 발표했다. 올해 중국 영화 '마이 아더 홈, 베이징'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