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대신 장희진, 긴 호흡의 주말극 투입…‘연기력 인정받을 기회’ 헤럴드경제 원문 김은수 입력 2017.03.24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