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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올해 23세' 아역 출신 박지빈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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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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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박지빈이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24일 오후 소속사 럭키컴퍼니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와 전화 통화에서 "박지빈과 최근에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아직 복귀작이 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럭키컴퍼니에는 채정안, 장희진 등이 소속돼 있다.

박지빈은 1995년생으로 지난 2001년 7살의 나이에 뮤지컬 '토미'로 데뷔해 아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지빈은 지난달 25일 전역했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박지빈은 앞서 "무사히 전역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좋은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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