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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미쓰에이 페이의 건강한 일상을 담은 보디 화보가 공개됐다.
페이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해서 기본 동작만 연습해도 복근은 자연스럽게 관리가 되더라. 이틀에 한 번씩 한 시간 정도 하고 있다”고 비법을 알린 것.
건강을 일상을 살아가는 미쓰에이 페이의 더 많은 화보와 라이프 팁은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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