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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할리웃POP]"암투병 아냐"..마이클 케인, 건강한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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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이클 케인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3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케인(84)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케인은 암투병 중이 아니며, 암에 걸릴 것을 두려워 해 체중 13kg을 감량했다.

이날 마이클 케인은 아내와 함께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혼자 캐리어를 끄는 등 건강한 근황을 알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마이클 케인은 대영제국 훈장,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등을 받은 명 배우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놀란 감독의 '배트맨' 트릴로지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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