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의 진한 아쉬움, "고쿠보 감독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OSEN 원문 입력 2017.03.23 08: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