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창사(중국), 최규한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22일 오후 중국 허룽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은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는 허룽 스타디움의 모습. /dream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