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지성이 ‘피고인’ 종영에 추억을 대방출했다.
21일 오후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성이 올린 사진은 SBS ‘피고인’ 중 촬영한 것으로, 본인의 셀카부터 시작해 배우들과 함께 다정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죄수복을 입은 지성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면서 깜찍한 표정을 취하고 있다. 신린아 등과는 단란한 가족 케미를 보여주고 있고, 권유리와도 선남선녀 면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엄기준과 재판 장면을 담은 모습에서는 드라마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지성이 출연한 SBS ‘피고인’은 21일 18회로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오는 27일부터 ‘귓속말’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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