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1일 뉴스1스타에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팀의 포상휴가를 계획 중이다. 아직 시기, 장소 등의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김과장'은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유지하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이제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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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김과장'의 포상휴가를 계획 중이다. © News1star / KBS2 '김과장'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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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연 배우 남궁민이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포상휴가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바 있는 만큼, '김과장' 팀의 포상휴가에 더욱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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