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베리굿 다예 스마트폰 단편영화 '커피빵'으로 연기 데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베리굿 멤버 다예가 LG G6 18:9 세로영화제에서 맹관표 감독의 단편영화 ‘커피빵’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커피빵’은 20대의 사랑을 젊은 감성으로 표현한 단편영화로 G6로 촬영했다. 다예는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다.

지난 20일 세로 영화제 시사회에서 참석한 다예는 “처음이라 모든 게 어색하고 서툴렀지만 최선을 다했다. 촬영장 분위기, 함께 했던 배우와의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고 무대 인사를 했다.

베리굿은 지난해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GLORY’를 발매했으며 컴백을 준비 중에 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