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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박성훈 열애' 류현경, 과거 청순 글래머 반전 매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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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배우 류현경이 2살 연하남 박성훈과의 열애설로 핫이슈에 등극했다.

21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1위에 류현경, 2위에 박성훈이 급부상 중이다.

1983년생 류현경과 1985년생 박성훈은 2살 차이 훈남훈녀 커플의 사랑이 연예계 관심를 모으고 있다.

경상남도 마산 출신 류현경은 1983년 3월 10일에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박성훈의 그녀’ 류현경은 1996년 SBS 설날특집극 <곰탕>을 통해 데뷔했고, 현재 프레인TPC 소속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류현경은 독실한 불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청순 글래머 류현경, 연하 남친도 반한 색다른 매력”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판의 사진은 과거 류현경이 활동한 스타화보로, 기존의 청순환 이미지와는 다른 섹시미 넘치는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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