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는 최근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그는 블락비 지코와 함께 모델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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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송민호가 게임 광고모델로 나선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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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즈 관계자는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고 트렌드 리더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송민호와 지코가 실제 친한 친구로 알려져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과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의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광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위너는 내달 4일 가요계 컴백한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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