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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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정려원과 가수 손담비가 미국 LA를 찾았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한 정려원과 손담비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셔니스타답게 어떤 룩이든 완벽하게 소화한 두 절친의 촬영장은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 채워졌다는 후문.
정려원과 손담비는 닮은 듯 다른 시밀러룩으로 연인보다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정려원이 몸에 피트되는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택했다면 손담비는 같은 컬러의 매니시한 수트를 입는 식으로 스타일 케미를 연출했다.
친한 친구는 닮는다는 말처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은, 지금껏 본 적 없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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