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와 MBC TV는 오전 7시50분부터, SBS TV는 7시30분부터 정규 편성 대신 '뉴스 특보'를 내보냈다.
3사는 박 전 대통령의 강남구 삼성동 자택 앞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을 번갈아 현장 중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오전 9시30분께 검찰 포토라인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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