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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걸스데이 혜리와 민아가 더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걸스데이는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 혜리 민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청재킷 캐주얼한 상의를 입고 한곳을 응시하고 있는 몽환적인 옆모습을 공개했다. 민아는 봄 햇살이 쏟아지는 창문 옆에 기대어 편안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는 옆모습을 공개해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마치 화보를 연상시키는 혜리와 민아의 티저 이미지는 'GIRL`S DAY EVERYDAY #5' 콘셉트에 대한 팬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 시켰다.
한편 걸스데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 는 오는 27일 정오에 각종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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