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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할리웃POP]'미션6', 톰 크루즈 1년 준비한 액션신 나온다.."가장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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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미션 임파서블5'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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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션 임파서블6'에서 톰 크루즈가 1년간 준비한 스턴트 장면이 나온다.

3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콜라이더에 따르면 스카이댄스 미디어 CEO 데이비드 엘리슨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션 임파서블6'에서는 톰 크루즈 경력 중 가장 대단한 스턴트 장면이 나올 것"이라며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빌딩 액션신, A380 비행기 액션신을 능가하는 스턴트를 톰이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톰은 이 신을 위해 1년간이나 준비했다. '로그네이션' 이후로 계속 준비 중이다. 팬들을 완전히 사로잡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미션 임파서블6'에서는 헨리 카빌이 전격 합류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는 "헨리 카빌이 연기할 캐릭터도 매력적이다. 흥분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6'에는 주인공 톰 크루즈를 포함, 헨리 카빌과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제레미 레너 등이 출연한다. 2018년 7월 개봉 예정.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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