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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서지영 둘째 임신…첫째 딸과 함께한 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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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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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멤버 출신 서지영(36)이 결혼 6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했다

20일 한 매체는 “서지영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지영은 현재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태교에 전념 중이다.

지난 2011년 11월 5세 연상 사업가와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서지영은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아이를 좋아해 힘이 닿는 데까지 많이 낳고 싶다”고 말한 그녀는 올해 또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품에 안는 기쁨을 맞았다.

서지영은 방송활동을 쉬면서도 딸과 함께한 사진을 SNS에 종종 공개한 바 있다. 서지영의 딸은 통통하고 귀여운 어린이다운 모습에 엄마와 커플룩을 연출하기도 하는 깜찍한 모습이다.

한편 서지영은 서지영은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 2002년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 및 연기자로 활동해왔다. 지난 2011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4년 5월 첫 딸을 낳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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