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의 배혜윤(25번)이 20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상대 이선화를 앞에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용인=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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