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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김과장', 콘텐츠 영향력도 1위..남궁민 표 사이다 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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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KBS 2TV 수목 드라마 '김과장'이 영향력 있는 콘텐츠 1위로 선정됐다.

2017년 2월 27일~2017년 3월 5일 콘텐츠 영향력지수 발표에 따르면 '김과장'이 전주 대비 3단계 오른 순위로 1위를 따냈다. 막강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들을 제치고 3월 첫째 주 정상에 올랐다.

2위는 MBC '복면가왕'이 따냈으며 SBS '피고인', KBS 2TV '완벽한 아내', SBS '미운우리새끼'가 3위부터 5위까지 이뤘다. KBS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는 6위로 신규 진입했고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 엠넷 '고등래퍼', tvN '인생술집', KBS 2TV '해피투게더'가 10위권에 들었다.

'김과장'은 남궁민, 이준호, 남상미 등 배우들의 호연과 시원시원한 스토리 전개, 유쾌한 코믹 요소 등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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