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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드라마 '김과장'이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로 선정됐다.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CPI에 따르면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집계한 프로그램 중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는 KBS 2TV '김과장'이었다.
'김과장'은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과장'은 남궁민의 사이다 연기에 힘입어 대중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드라마다.
2위는 MBC '복면가왕'이 차지했다. '복면가왕'은 지난주보다 무려 8계단 상승해 큰 폭으로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3위는 SBS '피고인' 4위는 KBS 2TV '완벽한 아내'가 뒤를 이었다. '완벽한 아내'는 차트에 새롭게 진입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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