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김과장' |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동하의 사생활이 공개되며 TQ그룹이 타격을 맞았다.
동하(박명석 역)은 2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김과장'에서 전날 밤 클럽에서 놀던 사진이 찍혔고 이는 기사화되며 크게 알려졌다.
이를 알게된 박영규(박현도 역)는 "홍보관리본부 임원이라는 놈이. 앞으로 그 딴 거 없다. 해고다. 당장 때려쳐"라며 명령했다.
이에 동하는 "제가 진짜 잘하겠습니다"며 무릎을 꿇었지만 박영규는 "당장 미국으로 가. 5년 내로는 들어올 생각하지마"라고 말했다. 동하는 "다른 건 다 하겠는데 미국만큼은 보내지 말아달라"며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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