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베이글녀 인증 "키 작지만 글래머러스하고 좋은 비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배우 정소민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녀의 몸매가 화제다.

문화뉴스

사진 KBS



과거 드라마에서 정소민은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료 배우 이다희는 "정소민은 키가 크지 않은데 비율이 좋다. 타고난 '베이글녀'다"라며 정소민의 몸매를 극찬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언제나 가족이 최우선인 아버지 변한수(김영철 분)와 어머니 나영실(김해숙 분), 개성만점 4남매로 이루어진 변 씨 가족에게 벌어지는 감동적이고 코믹한 사건들을 그려낼 드라마다. 정소민은 셋째 딸 변미영 역을 맡아 연기한다.

오는 3월 4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문화뉴스 김소희 인턴기자 berzinspy@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