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진영 기자] 배우 정태우가 조모상을 당했다.
정태우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OSEN에 "어제(26일) 정태우 씨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현재 슬픔 속에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1935년생인 정태우 조모의 발인은 오는 3월 1일이며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parkjy@osen.co.kr
[사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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