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5 (화)

[단독] 여자친구, 본격 컴백 시동...‘주간아이돌’ 녹화 완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정준화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본격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새 앨범 정보를 공개하기 시작한 것은 물론 ‘주간아이돌’ 녹화도 진행했다.

27일 방송계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최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를 마쳤다. 멤버들은 그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즐거움을 준 바. 이에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앞서 여자친구 측은 새 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 콘셉트를 발표하며 새 앨범의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 컴백 트레일러 영상과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바.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셈이다.

새 앨범 활동과 함께 ‘주간아이돌’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능 활동도 펼치겠다는 계획.

8개월 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는 이번 새 앨범을 통해 과감한 시도로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한 층 진화된 소녀의 매력을 예고했다.

/joonamana@osen.co.kr

[사진] 소쓰뮤직 제공.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