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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의 4라운드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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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26·나이키)과 강성훈(30)이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아쉽게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
노승열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 비치 가든스 PGA내셔널챔피언코스(파70·71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4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이븐파 280타(67-71-70-72)를 쳐 공동 46위에 그쳤다.
노승열은 이날 티샷과 아이언의 불안정한 샷으로 버디는 3개 그치고,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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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의 4라운드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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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30)도 평균 313.5야드의 장타력과 티샷의 80%가 넘는 정확성에도 불구하고 퍼팅난조로 3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282타(69-69-71-73)를 쳐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이투데이/안성찬 골프대 기자(golfahn5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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