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노승열, 이븐파 공동 46위...강성훈 2오버파 공동 52위...PGA 혼다 최종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노승열의 4라운드 기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노승열(26·나이키)과 강성훈(30)이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아쉽게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

노승열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 비치 가든스 PGA내셔널챔피언코스(파70·71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4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이븐파 280타(67-71-70-72)를 쳐 공동 46위에 그쳤다.

노승열은 이날 티샷과 아이언의 불안정한 샷으로 버디는 3개 그치고,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범했다.

이투데이

강성훈의 4라운드 기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강성훈(30)도 평균 313.5야드의 장타력과 티샷의 80%가 넘는 정확성에도 불구하고 퍼팅난조로 3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282타(69-69-71-73)를 쳐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이투데이/안성찬 골프대 기자(golfahn58@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