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국대표팀의 김태균(왼쪽)과 이대호가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첫 훈련 중 이야기를 나누며 밝게 웃고 있다.
WBC 한국대표팀은 쿠바, 호주 등과 평가전에 이어 시범라운드를 거친 뒤 3월 6일 이스라엘전을 시작으로 고척스카이돔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 2017. 2. 24.
고척스카이돔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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